버스 정차질문입니다 버스정거장에 서잇으면 정거장 앞 횡단보도흰줄선에(대략10걸음)거리 정차해서 승객을 태워요..그것도 쫏아가서 타려고하면
버스정거장에 서잇으면 정거장 앞 횡단보도흰줄선에(대략10걸음)거리 정차해서 승객을 태워요..그것도 쫏아가서 타려고하면 문조차도 문열어 달라고소리쳐야 문열어주시고..버스가지나가길래 소리쳐서 쫏아가서 탑승했는데 ..정거장에 서있는 저보고 왜 숨어잇냐고 버럭화를 냈던 적도있구요..오늘도 정거장아닌곳에 왜정차하시냐고 하니까대꾸도안합니다 같은번호 버스기사님은 안그러시는데 이분만이러니 불편하고 버스놓칠까봐 버스방향만보게되네요. 이럴경우는 버스회사에 말을해야되는건지..제가 이상한건지..뭔가 설명못할..마음이 불쾌해요..ㅜㅜ
버스기사가 왜 그랬는지 알고 싶군요
서울이면 다산콜(02-120)이나 운수사,
서울시버스운송조합 홈페이지에 불편신고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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