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1 : 지금의 미국민족과 영국민족은 이전에 어느 나라 사람들이었나요?* 질문2 : 지금의 미국민족과 영국민족은 가장 처음에(최초에) 어느나라 사람들이었나요?
미국과 영국이라는 현대 국가의 민족적 뿌리는 수천 년에 걸친 이동과 혼합의 역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질문하신 두 가지 관점에 따라 그 기원을 정리해 드릴게요.
질문 1: 지금의 미국민족과 영국민족은 이전에 어느 나라 사람들이었나요? (근현대적 기원)
이 질문은 현대 국가의 기틀이 잡히기 직전, 즉 국가 대 국가'의 이동 관점에서의 답변입니다.
영국 (English): 영국 민족의 근간이 된 사람들은 주로 현재의 독일 북부와 덴마크(유틀란트 반도) 지역에서 건너온 앵글로족, 색슨족, 주트족입니다.
이들이 5세기경 브리튼 섬으로 이주하여 '잉글랜드'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이후 11세기에는 프랑스 북부의 노르망디 사람들이 유입되어 현대 영국인의 기틀을 형성했습니다.
미국 (American): 미국은 건국 초기 주류를 이뤘던 영국인들을 비롯해,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건너온 이주민들이 주를 이룹니다.
따라서 "이전에는 어느 나라 사람이었나"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영국을 포함한 서유럽과 북유럽 국가 사람들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전 세계 국가 출신이 섞여 지금의 다민족 국가가 되었습니다.)
질문 2: 지금의 미국민족과 영국민족은 가장 처음에(최초에) 어느 나라 사람들이었나요? (고대/혈통적 기원)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기 전, 인류학적인 최초의 뿌리'를 찾는 관점입니다.
영국 민족의 최초: 앵글로색슨족이 오기 전, 브리튼 섬의 원주민은 켈트족(Celts)이었습니다. 켈트족은 기원전부터 중부 유럽에서 이동해온 민족입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 공통의 조상인 인도-유럽어족(Indo-Europeans)에 닿게 됩니다. 이들은 약 5,000년 전 중앙아시아 초원 지대에서 유럽으로 퍼져 나간 유목 민족입니다.
미국 민족의 최초:
원주민 관점: '미국 땅'에 가장 먼저 살았던 사람들은 약 1만 5천 년 전 빙하기에 베링 육교를 건너 아시아에서 넘어온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입니다.
현대 주류 민족 관점: 앞서 언급한 영국의 뿌리인 켈트족과 게르만족으로 연결되며, 최종적으로는 모든 인류의 고향인 아프리카에서 시작해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이동한 인류의 흐름을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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