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에서 일반고 전학 고민
저는 중딩 때 전교 20위권이어서
자신 있었는데
역시나도 고등학교 공부랑 중학교 공부가 다르더라고요.
자사고에서 440명 중 100등 대 했습니다.
장점은 일진이 없었다는 거죠.
근데 공부법을 재수 때 터득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로 돌아가서 터득한 법을 그대로 사용하면 전교 50등은 할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그러면 서성한은 갈 수 있었을 텐데
지금은 수리논술로 중경외시 갔습니다.
제 지인은 일반고에서 전교[삭제됨]하고 카이스트 갔더라고요.
한번 공부법 터득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자사고에서 딱 중간이면 그래도 인서울 하위권은 갑니다. 채울 수 있는 생기부라도 최대한 채우세요.
일반고에서 그 등수면 충청도입니다.
근데 돈이 아깝고 정시로 갈 거면 전학을 추천드립니다.
일반고 그렇게 안 나쁘면 일진 몇 명 없고 그럴 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대학 등록금 더 비싸고
취업하면 다 갚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그냥 허투루로만 안 쓰면 아끼지는 마세요.
그리고 밀당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내신 5등급을 6개월만에 정시로 스카이 의대 보내는 과외입니다.
일반고 가면서 그 과외 받는 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 인공지능으로 1억 모으는 부업들 많습니다. 돈이 부족하면 한번 해보세요.
사이클해커스 타이탄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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